31. 대상포진(Shingles) - 사용후기

 

(사례 1)

내 딸이 7살 때 대상포진에 걸렸습니다. 맨 처음 머리 꼭대기에서 시작하더니 앞쪽과 옆쪽 두 군데로 내려오는 것이었습니다. 딸은 극심한 통증에 시달렸습니다. 의사는 만일 눈으로 들어가면 딸은 실명(失明)을 할 수도 있는데 이를 막을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가능한 처방들은 성인(成人)들을 상대로 한 것들이라 어린이한테는 너무 세다고 합니다. 딸아이의 대상포진이 진행될수록 내 기도는 더욱 간절해졌습니다.

 

나는 몇 년 전에 화상과 벌레물린데 칼슘벤토나이트를 사용했던 것을 기억하고 딸아이에게 습포를 만들어서 붙여 주었습니다. 30분이 지나자 딸아이가 좀 잠잠해집니다. 24시간이 지나자 확실하게 좋아지는 것이 보입니다. 4일이 지나자 완전히 나았습니다. 내가 했던 이 치료방법을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습니다. 나는 칼슘벤토나이트 애호가이며 다른 몇몇 깨끗이 하는데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나에게는 달리 깨끗이 하는 방법이 없었습니다(Dianna L).

(사례 2)
대상포진에 걸린 사람들에게 말하는데 칼슘벤토나이트가 의문의 여지없이 효과가 있습니다. 통증을 줄이고 잠도 잘수 있고 조금씩 움직이면서 일주일정도면 낫습니다. 반복적으로 대상포진에 걸린 사람도 통증을 줄여줍니다. 나는 일년 전에 6개월 동안 8번 호흡장애로 입원하였습니다. 내 양팔에서 시작한 대상포진이 온 몸으로 번졌습니다. 의사의 처방을 받았으나 약이란 것이 효과도 없을뿐더러 부작용이 치명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칼슘벤토나이트를 사용하였더니 48시간만에 완전히 회복되었습니다(Donna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