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모발관리 - 사용후기

 

(사례 1)

물론 나는 칼슘벤토나이트의 해독(解毒)력도 알지만 나는 머리가 다시 자라나는데 칼슘벤토나이트를 사용하였습니다. 머리가 놀랍게 빨리 자랍니다. 나는 칼슘벤토나이트와 사과 식초를 섞어서 마스크를 만들어서 사용하였습니다. 나는 일주일에 두 번씩 한번에 20분씩 두피에 발랐더니 4-5주후에 머리가 나는 것이었습니다(Debbie B).

 

(사례 2)

내 머리카락은 매우 가는데 저녁때가 되면 기름 투성이가 됩니다. 나는 정말로 많∼은 제품을 사용해 보았고 돈도 정말로 많∼이 낭비하였습니다. 그때 한 친구가 칼슘벤토나이트를 사용해 보라고 하였습니다. 나는 좋다는 것은 다 써보고 있던지라 “그래? 그러지 뭐”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러기를 참 잘했습니다. 나는 28세의 남자인데 내가 한 것이라곤 먼저 머리를 촉촉하게 하고 칼슘벤토나이트로 마사지를 하고 물로 씻고 말린 것이 전부입니다. 머릿결이 통통해지고 기름기도 없어졌습니다. (Alex F).

 

(사례 3)

1999년 8월 내 19번째 생일을 3주 앞두고 나는 백혈병 진단을 받았습니다. 내 첫 번째 약물치료 때 내 짙은 갈색 머리는 모두 탈모가 되었는데 이것은 화학치료를 받는 환자에게 흔히 나타나는 부작용입니다. 몇 번의 약물치료를 받고 나중에는 골수 이식수술을 받았습니다. 나는 이제 암에서 회복되었고 내 머리도 옛날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이식수술을 받은지 1년쯤 지나자 내 양 옆머리가 탈색이 되며 가늘어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윗부분은 아예 탈모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의사선생님은 우리 아버지처럼 나도 대머리가 되려나 보다고 합니다. 몇 주 몇 달이 지나자 어떤 부위가 짙은 색이 되는데 너무도 느린 것입니다. 나는 차라리 다시 자라게 하는 것이 낫겠다 싶어 면도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머리가 자라는 속도가 얼마나 느린지요. 20대 초반의 나로서는 외모가 내 자존감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모르실 것입니다. 맨하탄의 유명한 탈모치료사를 만나는 등 온갖 방법을 다 써보았으나 별무소용이었습니다.

 

지난 8월 말에 내 친구가 칼슘벤토나이트를 나한테 소개해주어 두피에 바르기 시작하였습니다. 칼슘벤토나이트를 9월부터 사용하기 시작하였는데 3개월이 지난 지금 그 결과는 INCREDIBLE!입니다. 하루에 한번씩 두피에 바른지 한 달이 되지 않아 사람들이 머리숱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짙은 머리가 매주 곱절씩 늘어납니다. 6개월 전에는 상상도 못했던 일입니다. 이제 나는 건강과 내 머리를 위해서 먹어보려고 합니다(Michael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