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관절염 - 사용후기

 

 

(사례1)

 나는 40살인데 15년 이상 무릎이 아팠습니다. 너무 과도하게 사용한 것이 탈이었습니다. 나는 무릎에 좋다는 온갖 것을 다 해보았으나 약간의 도움은 될 지언정 여전히 불편하였습니다.

 나는 지금 매일 6온스(230g)의 칼슘벤토나이트 리퀴드를 마시고, 하루에 두 번씩 칼슘벤토나이트 마스크를 무릎에 바르고 20분후에 씻어 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기를 10여일 지났는데 현재 30%의 개선효과를 보고 있습니다(Hidi F).

 

(사례2)

 지난 여름 갑자기 손가락 관절이 부풀어 올랐습니다. 류마티즘인지 어쩐지 모르겠는데 점점 커지는 것이었습니다. 관절의 양 옆을 누르면 통증이 오더니 나중에는 가만 있어도 통증이 왔습니다.

 

 붕대에다 칼슘벤토나이트 마스크를 바르고 손가락에 둘둘 감고서 잠을 잤습니다. 3일 저녁을 이렇게 하였더니 통증이 가셨습니다. 바빠서 며칠 잊어버리고 있다가 다시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것으로 끝이었습니다(Esther S).

 

(사례3)

 관절통이나 근육통을 느낄때마다 나는 칼슘벤토나이트 목욕을 합니다. 매번 신기하게도 통증이 없어집니다(Irene C).

 

(사례4)

 잠을 자고 났더니 목이 뻣뻣하였습니다. 고개를 조금만 움직이려 해도 비명이 질러졌고 통증이 머리까지 오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다량의 이부프로펜(소염진통제)와  타이레놀을 먹고 심지어 근육 이완제까지 먹었습니다. 그런데 약의 효험이라는 것이 그걸 먹으니 잠은 잘 수 있다는 정도였습니다.

 
 나는 오늘 저녁 칼슘벤토나이트 목욕을 하였습니다. 45분간 목까지 욕조에 푹 담그고 있었습니다. 그랬더니 목의 통증이 이젠 견딜만하고 목도 45도까지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단치 않게 들릴지 모르지만 아침까지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던 것을 생각하면 놀랍습니다(Leah G).

 

(사례5)

 내 손가락 관절이 점점 커지고 붉어지고 내 손가락도 구부러져 갑니다. 처음에는 손가락이 무언가에 부딪치면 통증이 오더니 나중에는 부딪치지 않아도 통증이 오는 것이었습니다. 의사의 진찰을 받지 않아서 관절염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나는 잠자기 전에 칼슘벤토나이트 마스크를 손가락에 바르고 비닐로 감았다가 아침에 풀었습니다. 다음날 저녁에 보니 붉은 기가 감소되었고 주기적인 통증도 사라졌습니다. 다음 이틀 동안은 잊어버리고 있었습니다. 한 달 가량 지켜보려고 합니다. 미리 사진을 찍어 둘 걸 하고 후회를 합니다(Beckyann H).

 

(사례6)

 나는 처음 칼슘벤토나이트를 사용할 때 이것이 내 류마티즘 관절염에 도움이 될까 반신반의하였습니다. 나는 딸에게 칼슘벤토나이트를 내 왼손 새끼손가락에 바르게 하였고 그리고 왼손 전체에 바르라고 하였습니다. 또 부풀어 오른 내 오른쪽 무릎에도 바르라고 하였습니다. 다음날 내게 일어난 일을 보고 나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군의관들은 류마티즘 관절염으로 내가 앞으로 겪어야 할 내 새끼손가락의 끔직한 변형에 대하여 말해주었습니다. 나는 몇 가지 다른 질병도 앓고 있는 터여서 잠시 류마티즘은 잊어버리기로 하였습니다. 나는 항상 내가 아직 찾아내지 못한 그 무언가가 나를 고쳐줄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모든 군의관들은 나에게 최대한의 Vicodin 정을 처방하였고 또 화학요법을 받으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나는 아직 화학치료를 받지 않고 있으며 그들이 나는 앞으로 최대 2년 더 살 것이라고 처방한지가 벌써 3년이 지났습니다.

 

나는 12년 전에 뇌졸중이 왔는데 의사들이 그냥 집에 가서 주변 정리나 하라고 하였습니다. 나는 의사 말대로 집으로 왔지만 대신 인터넷을 통하여 나와 같은 증상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였습니다.

 

지금 나는 손가락을 쭉 뻗을 수가 있게 되었고 내 부풀러 올랐던 무릎은 칼슘벤토나이트를 랩에 싸서 서번 발랐더니 가라앉았습니다. 나는 Vicodin 정이나 아스피린을 먹고 나서도 해독을 시킬 필요가 있는지 궁금합니다(Michelle H).